일주일도 안먹었는데..리뷰를 안 쓸수없어 씁니다. 이제 매달 이약을 사는 고정비용을 두기로 맘 먹었어요. 예전에 나오던 다이어트보조제들이 체감 효과가 20이었다면 요즘 나오는 보조제들은 4~50은 하는것 같아요. 그래서 닥터블릿 와일드버닝.나이트버닝 팻버닝 한박스씩 10만원 정도 쓰는게 큰 무리는 아니었어요. 타사는 반품기간이 1달인 반면 일주일이라길레..망설임이 조금 있었지만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정말 또다시 100만번째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구매를 했담니다. 각 한박스 구매. 했지만 지금 두박스만 도착했고 ㅋ 나이트버닝은 오지도 않았어요. 머가 좋은지 몰라 종류별로구매했고 식사전.후 나이트 다 먹으면 좋겠지 하는맘에 종류별로 ㅋㅋ지금 와일드와팻버닝 일주일도 아니고,복용기간 팻버닝 3일?, 와일드하루 반나절?만에 체감하고 월급에 고정지출을두기로 맘!!먹었어요. 많이파세요. 근육형돼지라 무게는 아직이지만 눈바디 확인했어요. 이게 이렇게 효과가 좋은데 왜 세상은 비만인 천지인거죠?